2015년 4월 12일 일요일

2015년 4월 11일 토요일

털족도리풀


털족도리풀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풀

산지의 나무그늘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마디가 많고 옆으로 비스듬히 기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보통 2개씩 나오고 긴 자루가 있으며 심장 모양으로
 나비 5∼10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꽃은 4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잎·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끝이 3개로 갈라져서 다소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대는 6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8∼9월에 결실하며 장과(漿)이고 끝에 꽃받침조각이 달려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세신()이라 하여 발한·거담·진통·진해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소화불량 등에 사용한다. 중국·일본에 분포한다.
 













 
 
 
 
 
 

금괭이눈





금괭이눈(범의귀과)
Chrysosplenium pilosum var. sphaerospermum

개화 : 4~5월 높이 : 5~15㎝ 분포 :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유래 : 포엽과 꽃이 금색을 띠는 괭이눈 종류라는 뜻의 이름이다. 이명 : 천마괭이눈
산지의 계곡 주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 위쪽에 털이 약간 있고 아래쪽일수록 많다.

●잎 : 줄기잎은 1~2쌍이 달리는데 마주나게 달리거나 어긋나게 달린다. 잎자루에 긴 털이 있다.

●꽃 : 4~5월에 줄기 끝에 달리는 엉성한 취산꽃차례에 진한 노란색 꽃이 핀다. 포엽은 가장자리에 굵고 무딘 톱니가 있고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꽃이 필 무렵이면 진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열매를 맺을 무렵이면 다시 녹색으로 변한다. 꽃받침잎은 4개이고 수직으로 곧게 서며 끝이 자른 듯한 직선이고 진한 노란색이다. 꽃잎은 없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 : 뿔 모양의 삭과이고 익으면 2갈래로 깊게 갈라지면서 갈색 씨를 드러낸다.

●원포인트 : 꽃줄기의 밑부분에 달린 잎의 겨드랑이에서 1~2쌍의 무성지가 발달하고 털이 있다. 누른괭이눈에 비해 꽃이 크고 무성지에 무늬가 거의 없는 점이 다르다.
























2015년 4월 5일 일요일

살구나무

 
 
살구나무
 
(apricot )
 
아파트 화단에
살구나무 꽃이 피었어요.
마침 비가 내려
물방울이 송글송글..
 
 
 
 
 
 





















4월 야생화 바탕화면입니다


4월 야생화 바탕화면용입니다.



홀아비바람꽃





각시붓꽃







홍매화




들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