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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4일 금요일

등대시호






등대시호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풀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며 만난 등대시호
한국특산식물이면서 희귀식물이다.

2015.7.20 대청봉에서






















































2015년 2월 9일 월요일

풍도바람꽃(풍도)



풍도바람꽃(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3월의 풍도에서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바람꽃이 이 변산바람꽃이다.
하지만 이름을 풍도바람꽃으로 불러주고 싶은 이유는
풍도를 대표하는 바람꽃이기도 하고
워낙 개체수도 많고 변이도 다양하여 다른 곳에서 보는 변산바람꽃과
구별하기 위해서다.



높이는 10㎝이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습윤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땅속 덩이뿌리 맨 위에서 줄기와 꽃받침이 나오고,
 꽃잎꽃받침 안쪽의 수술과 섞여서 깔때기 모양으로 솟아오른다.
 꽃받침 길이는 3~5㎝, 너비는 1~3㎝이다.

꽃받침꽃잎처럼 보이는데,
보통 우산처럼 생긴 꽃받침 5장이 꽃잎수술을 떠받들 듯 받치고 있다.
 처음에는 꽃받침 끝이 위로 향하다가, 차츰 밑으로 처지면서 느슨하게 허리를 뒤로 젖히는 듯한 모습으로 바뀐다. 꽃받침은 6~7장이다.


2월에서 3월 사이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때문에 쉽게 보기 어렵다.
 꽃받침 위에서 수술들 속에 섞여 위로 치솟은
깔때기 모양의 꽃잎은 노랑 또는 녹색으로,
 적게는 4개에서 많게는 10개가 넘게 달린다.
 수술 수가 많고, 열매는 4월에 익는다.

한국 특산종으로, 학술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3년부터이다
. 같은 해 전북대학교 교수 선병윤()이 변산반도에서 채집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하였기 때문에
, 학명도 발견지인 변산과 그의 이름이 그대로 채택되었다.
변산반도·마이산·지리산·한라산·설악산 등지에 자생한다.

꽃이 매우 앙증맞고 예쁘장해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는데,
개체 수가 많지 않아 보존이 필요한 식물종이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모데미풀



모데미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모데미풀은 깊은 산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이나
능선상()에서 자라며 흔하지 않다.
 
 높이 20∼40cm이며,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3개로 완전히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 다음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생기거나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고
지름 2cm 정도이며 밑에 줄기잎처럼 보이는
 커다란 ()가 돌려붙는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고 수술암술은 많다.
 열매는 골돌()이고 길이 12mm 정도이며 끝에 길이 3mm 정도의 암술대가 붙어 있고 방사상으로 배열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광덕산, 청태산,(소백산) ·덕유산 ·강원도(설악산) 등지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