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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화요일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등대시호






등대시호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풀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며 만난 등대시호
한국특산식물이면서 희귀식물이다.

2015.7.20 대청봉에서






















































말나리




말나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
 
고산지역에서 볼 수 있는 말나리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며 만난 야생화
 
2015.7.20
 
 




































2015년 7월 7일 화요일

풍란




풍란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 풀

조란()이라고도 한다.
나무줄기와 바위 겉에 붙어서 자라는 착생란이다.
 높이 3∼15cm로 짧은 줄기는 몇 개가 모여서
 함께 자라며 잎은 좌우 2줄로 빽빽이 나고
넓은 줄 모양이다.
 잎은 딱딱하고 2개로 접히며 윗부분은 뒤로 젖혀지고 밑에 환절이 있다.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7월 야생화 바탕화면 (솔체꽃)




7월 컴퓨터 바탕화면

솔체꽃

산토끼과의 두해살이 풀

높은 산은 7월 말경에 개화한다.

1920 *1080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은방울꽃

은방울꽃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








으름덩굴



으름덩굴

가까운 동산에 으름덩굴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토종바나나라는 열매가 열리죠.

4~5월에 잎 달린 자리에 흰빛 도는 자주색으로 핀다.
같은 길이로 어긋나게 갈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꽃이 달린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핀다.
 암꽃은 지름 3㎝ 정도고 드문드문 달리며
검은 자주색 암술이 3~9개 나온다.
수꽃은 그보다 작은 지름 1.5㎝ 정도고 4~5송이씩 모여서 달리며
 보라색 수술이 6개 나온다.
 꽃잎은 따로 없고 꽃받침잎이 3장 갈라져 나온다.
 

열매

10월에 과육이 있는 길이 6~10㎝ 정도의 굽어진 타원형
열매가 자줏빛 도는 갈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두꺼운 열매껍질이 반 정도 갈라져 하얗고
무른 속과 검은 씨앗들이 나온다.
 










































 

2015년 4월 11일 토요일

털족도리풀


털족도리풀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풀

산지의 나무그늘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마디가 많고 옆으로 비스듬히 기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보통 2개씩 나오고 긴 자루가 있으며 심장 모양으로
 나비 5∼10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꽃은 4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잎·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끝이 3개로 갈라져서 다소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대는 6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8∼9월에 결실하며 장과(漿)이고 끝에 꽃받침조각이 달려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세신()이라 하여 발한·거담·진통·진해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소화불량 등에 사용한다. 중국·일본에 분포한다.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화야산 청노루귀




청노루귀


노루귀 중 색감이 가장 예쁜 청노루귀랍니다.
올해는 노루귀가 대풍을 이룬듯해요.
가뭄 속에서도 잘 피어주는 노루귀가 참 기특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역광에 보슬거리는 솜털이 참 사랑스러워요^^

꼬물꼬물.........이제 막 피어나는 청노루귀와 봄 한나절 데이트
즐겁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또 청노루귀가 그립습니다.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봉은사는 홍매 향기 가득하고



봉은사의 홍매화가 피었다길래
월욜 아침 바삐 움직여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향기에 이끌려 매화나무 앞에
나도 모르게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홍매화 나무 아래서 위로 올려다보며
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었죠.


그런데
어떤 여인이 내게 달려와 인사를 하는데
사람 기억이 둔한 저는 알아보지 못하고 누구시죠???
예전에 한번 출사를 함께 한 적이 있는 분이셨어요.
몇마디 인사만 나누고 떠나온 것이 내심 미안함으로 자리잡았네요.


오로지 홍매화에 넋이 나가
사람 꽃을 소홀이 대한 점...깊이 반성합니다.


매화는 절정을 이루고 있었고
감미로운 향이 온누리 가득한 봄날,
주변에 수선화 진달래 산수유도 피어
진정한 봄임을 느끼게 하더군요.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했는데
이렇게 공평하게 나눠주는
아낌없이 퍼 주는 미덕이
홍매화의 매력이랄까요?
절개의 상징인 매화는
왜 많은 사람들로 사랑을 받을까?

 남녘의 상춘객들이 젤 먼저 찾아가는 곳도 매화향 그득한
섬진강변이다.
1킬로 진입하는 데만 1-2시간이 걸린다는데도
그들에게는 짜증스러운 얼굴이 아니라
오히려  밝고 환한 모습이더라구요.
꽃의 향기와 자태가 가진 마력.......


봄의 매직에 빠져 보세요^^
죽어있던 나무가지에서 꽃을 피우던
매화나무.....처럼
겨우내내 잠만 자던 몸과 마음을 꺠울 시간..
꽃놀이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