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던 날의 연서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의 블로그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화야산 청노루귀
청노루귀
노루귀 중 색감이 가장 예쁜 청노루귀랍니다.
올해는 노루귀가 대풍을 이룬듯해요.
가뭄 속에서도 잘 피어주는 노루귀가 참 기특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역광에 보슬거리는 솜털이 참 사랑스러워요^^
꼬물꼬물.........이제 막 피어나는 청노루귀와 봄 한나절 데이트
즐겁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또 청노루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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