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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일 일요일

3월 컴퓨터 바탕화면(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3월 바탕화면
설중화
 
 
 
 미나라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이른 봄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공 모양이고 수염뿌리가 많이 있다.
 줄기는 연약하고 곧게 서며 높이는 15cm 정도이다.
 뿌리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3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줄기 끝에 있는 총포잎은 대가 없고
갈라진 조각은 고르지 못한 줄 모양이다.


 3월에 포엽 가운데에서 길이 1cm 정도의 꽃대가 나와 곧게 서며
 그 끝에 흰색 꽃이 한송이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 정도이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달걀 모양이다.
 꽃잎은 2개로 갈라진 노란색 꿀샘으로 되어 있고
수술이 많다.
 열매는 골돌과()로 6월에 성숙하며 2~3개로 반달 모양이다.
종자는 갈색이고 둥글며 밋밋한 편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며
다운 받으시면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1920*1200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설중노랑앉은부채



눈이 가져다 준 행운,
설중노랑앉은부채를 보는 행운이......
돌아앉은 노랑앉은부채,
제대로 불염포를 보여줄 수 없지만
시일이 지나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14년 2월 9일 일요일

변산바람꽃



유난히 날씨가 따스했던 이번 겨울,
남쪽에서 꽃소식이 들려왔다.

여수 향일암 근처 변산바람꽃을 보러가면
복수초와 분홍색 이쁜 노루귀도 만나게 된다.

집에서 5시간 운전을 해서 가야 하는 먼거리지만
새벽부터 일찌감치 출발하면 빛 좋은 시간에
새해 처음 만나는 야생화, 변산바람꽃을 만날 수 있다.


해가 나오지 않는 날이여도
최대한 낮은 자세로 납죽 엎드려
정성껏 꽃을 부파인더에 담는다.
언 땅을 뚫고 눈물겹게 피워낸
꽃이기에 정성을 다해......
간혹 이 변산바람꽃도 이른 봄에 피어
설중화가 가능하기도 하다.

화려한 수술에 흰색 꽃,
핑크빛 뒷태를 자랑하는 바람꽃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려주는 변산바람꽃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의 야생화다.

이곳 북쪽은 3월 중순쯤 되어야 피는 꽃이여서
한참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
한국특산종으로 1993년 알려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