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던 날의 연서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의 블로그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윤판나물(Disporum sessile)
어린 싹은 나물로 먹는 까닭에
등산로 곁에 있는 윤판나물은 꽃을 보기 어렵다.
아무도 다니지 않는 숲속으로 들어가보면
윤판나물이 고개를 숙인채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